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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애니메 엑스포 2026 참가 성료…'프로젝트 RX' 공개


블루 아카이브 체험형 부스 마련…코스프레·DJ 공연
신작 프로젝트 RX 첫 오프라인 공개…체험 공간 마련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은 애니메 엑스포 2026(Anime Expo 2026)에 참가해 차기작 ‘프로젝트 RX’를 처음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 코스플레이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넥슨]
블루 아카이브 코스플레이어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넥슨]

애니메 엑스포는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넥슨은 메인 전시장인 사우스 홀에 블루 아카이브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의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으로, 매력적인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 존은 게임 속 키보토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구현했다. 부스 전면에는 시로코·이즈나 등 인기 캐릭터의 대형 조형물과 한정 키아트를 활용한 포토존이 준비됐으며, 직접 타일을 제거해 숨겨진 일러스트를 완성하는 참여형 포토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 무대에서는 시로코·호시노·아스나 등 인기 학생들의 코스플레이어 6인이 참여하는 포토 타임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대형 주사위 게임, 콘홀 게임, 미니 컬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코스플레이어와 대결해 승리한 참가자에게는 추가 굿즈가 제공됐다. 또 블루 아카이브 OST DJ 공연도 매일 진행됐다.

행사 2일 차에는 'Blue Archive & Beyond: A Special Panel by IO Division' 패널 세션이 열렸다. 해당 세션에서는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 등 주요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개발 비화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PD는 "3년 연속 참가한 애니메 엑스포에서 블루 아카이브를 향한 북미 이용자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수 있어 더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학원도시 키보토스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선생님이 돼 개성 넘치는 학생들과 함께 도시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바일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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