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최고위원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37c239da3041b.jpg)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건태(부천병) 의원은 7일 "이재명의 방패에서 국정 성공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며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당·청 원팀 체제를 구축해 국정 동력을 극대화하겠다"며 "당과 정부 사이에 한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을 완벽하게 매듭져 이재명 정부의 개혁 효능감을 더 높이겠다"며 "민주당을 흔들리지 않는 구조적 다수 당으로 체질을 완전히 쇄신하고 당심과 명심이 하나로 흐르는 '직통 중심의 정당' 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실력으로 뒷받침할 지도부"라며 "개혁은 선명하게 성과는 확실하게 만들어내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이 의원은 과거 이재명 당 대표 시절 법률 대변인을 맡은 바 있다. 이번 전대 출마를 통해 '지키는 친명'을 넘어 '성과를 만드는 친명'으로 역할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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