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가 민선 9기 첫 읍·면 주민들과 만난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진천읍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7개 읍·면을 차례로 찾아가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군정 방향을 공유한다.

취임 당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제시한 김명식 군수는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읍·면 순방을 선택했다.
순방 기간 읍·면 노인회와 농협, 지구대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복지센터 직원 격려 등 일선 행정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도 챙긴다.
군은 이번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추진이 필요한 사안은 실행계획을 마련해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현장이고, 답은 군민에게 있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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