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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영장, 프리·스쿠버다이빙 교실 운영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수영장에서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들이 다이빙을 통해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다이빙과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하게 한다.

프리다이빙 교실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 등 60명이 대상이다. 초등학생 과정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고등학생 과정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다.

학생들이 프리다이빙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충북도교육청]

이론과 안전수칙 교육을 시작으로 핀 발차기와 호흡법, 장비 숙달훈련, 수압 적응훈련 등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스쿠버다이빙 교실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이론 및 안전교육과 장비 착용법을 익힌 뒤 수중 유영과 부력 조절, 수중 다이빙 체험 등으로 스쿠버다이빙의 기초를 배운다.

참가 신청은 7~14일까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최영미 충북학생수련원장은 “다이빙 교실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중 스포츠를 안전하게 체험하며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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