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그라비티는 말레이시아 지사인 그라비티게임유나이트(GGU)가 PC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의 2차 공개테스트(OBT)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말레이시아 시간 기준 7월 7일 오전 9시부터 7월 15일 오전 7시 59분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타이틀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PC 버전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하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eeb2587d993af6.jpg)
회사 측은 2차 테스트에서 연동 게임 '겟 포링(Get Poring)', UGC 콘텐츠 'RO 팩토리', 신규 콘텐츠 MVP 레이드 등을 공개한다. 겟 포링은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과 연동되는 게임으로 독특한 포링을 수집 및 육성한 후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로 전송해 동료로 활용하는 콘텐츠다.
첫 UGC인 RO 팩토리는 이용자가 직접 발자국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커스텀 기능으로, 제작한 아이템은 RO 팩토리 글로벌 마켓 페이지를 통해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 커뮤니티에 업로드 또는 다운로드 가능하다.
최성욱 그라비티게임유나이트 사장은 "2차 OBT에서는 예고했던 신규 콘텐츠와 함께 라그나로크 IP 최초의 UGC, 연동 게임 등 핵심 기능을 다수 선보여 정식 론칭 전 의견을 수렴하고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테스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정식 론칭 전까지 진행하는 사전 예약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라그나로크 제로: 글로벌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세계관, 2D 도트 그래픽, BGM 등 원작의 주요 요소를 기반으로 한 MMORPG다. 원작의 클래식한 게임성을 유지하면서도 미드가르드 세계관에서 확장한 신규 스토리와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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