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타이어 '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전기차 전용 사계절용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 [사진=한국타이어]](https://image.inews24.com/v1/f2d39bb5141fbb.jpg)
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젖은 노면 제동력·핸들링·원선회 성능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 최장 5만4560km의 예상 마일리지를 기록했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제품 중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 마크 '3PMSF'를 획득한 올웨더 제품으로,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접지력과 핸들링은 물론, 전비, 마일리지, 정숙성까지 균형 있게 구현했다.
한편 이번 테스트는 글로벌 8개 브랜드의 215/55 R18 사계절용 타이어를 대상으로 기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3' 차량에 장착해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눈길 등 주행 환경에서 제동력 및 핸들링을 비롯해 마일리지, 회전저항, 주행 소음 등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제품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한국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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