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 제물포구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유치를 통해 제물포구 출범을 전국에 알린다.

예심 참가자 신청‧접수는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제물포구민을 비롯해 제물포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으로 선착순 300팀을 모집한다.
지역예심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제물포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며,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노래방 기계 반주 심사를 거쳐 15명 내외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예심을 뚫고 올라온 본선 진출자들의 무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펼쳐진다. 이날 녹화에는 구민 출연자들의 무대와 함께 장구의 신 박서진, 문연주, 김다나, 빈예서, 박현호 등 국내 정상급 초대가수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는 제물포구의 힘찬 출범을 전국에 알리고, 구민 모두가 화합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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