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박병권 부천시의회 의장이 주민참여형 영화 축제인 제14회 꼽사리영화제를 찾아 개최를 축하했다.
박 의장은 지난 4일 약대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영화제에 참석해 주민, 아동·청소년, 관계자들과 행사의 의미를 나눴다.
꼽사리영화제는 약대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꼽사리영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을 영화 축제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으며 올해 14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 제작 영화 상영, 축하공연, 감독·배우와의 만남, 초단편 영화 시상 등이 진행됐다.
박 의장은 축사에서 “올해로 14회를 맞은 꼽사리영화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틈새에서 시작해 주민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는 마을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공감과 감동을 전하는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애쓴 박정태 꼽사리영화제 추진위원장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참석한 모든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꼽사리영화제는 주민 배우가 참여한 자체 제작 영화와 스마트폰 초단편 영화 공모 선정작을 소개하고 있다. 부천 약대동 생활권 문화와 마을공동체 활동을 영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행사로 평가된다.
/부천=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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