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교육부가 실시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를 도입해 연수 과정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교원들이 ▲읽걷쓰AI 교육 이해 ▲AI·디지털기반 교육 이해 ▲AI·디지털 윤리 ▲읽걷쓰AI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실천 ▲읽걷쓰AI 기반 융합 교육 실천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연수의 목적과 내용, 강사 양성, 성과 환류 전반을 '읽걷쓰' 중심으로 일관되게 재설계한 점이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의 결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이를 통해 교원이 수준에 맞는 연수를 선택해 단계적으로 성장하도록 하고,‘읽걷쓰AI 기반 교원역량 디지털 증명서’와 연계해 연수 이력이 곧 성장의 기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AI 중점학교 107교, AI 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73교, 읽걷쓰AI 정책학교 10교를 통해 읽걷쓰 AI를 교육과정 안에서 실천하고 일반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읽걷쓰AI 교원 역량 체계와 실천 공동체가 유기적으로 맞물려, 인천의 AI·디지털 교육혁신이 교실 속 실천으로 확실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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