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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업장폐기물·재활용업체 현장 점검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서귀포시가 관내 사업장폐기물과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에 나선다.

사업장 폐기물 불법 매립 현장 [사진=제주자치경찰단]

대상은 호텔, 골프장 등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와 고물상 등 폐기물 처리신고 시설 80개 업체다.

점검팀은 생활환경과 직원 2인 1조로 운영되며,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는 ▷배출자 신고 및 변경 신고 적정 여부 ▷올바로시스템 실적 입력 여부 등이다. 아울러 재활용 신고자는 ▷사업장 내 보관 기준 ▷보관장소 적정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중 개사육시설은 폐쇄 이후 변경신고 여부를 확인․점검하고, 고물상 등은 잦은 강우에 대비한 침출수 발생여부 등을 점검한다.

지도점검 중 환경오염이나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는 현장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등 강력히 조치하고, 사안에 따라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해 엄단할 방침이다.

앞서 서귀포시는 상반기(6월 말) 처리업체 등 99곳과 환경오염신고 11곳을 점검해 위반업체 6곳을 적발했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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