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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뷔페 '아리아' 리뉴얼 오픈


각 스테이션별 시그니처 메뉴 업그레이드

[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가 푸드 스테이션 리뉴얼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아리아 디저트 스테이션.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디저트 스테이션. [사진=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뷔페 레스토랑은 '세계 미식의 하모니'라는 아리아 본연의 콘셉트에 맞게 10개의 라이브스테이션이 마치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음악을 연주하듯 각각 본연의 특색을 강화해 몰입감 넘치는 미식의 경험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선호도와 니즈에 따라 푸드 스테이션의 전체 구성을 바꾸는 한편, 미각을 넘어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할 수 있도록 각 스테이션마다의 시그니처 메뉴, 특색을 강화했으며 프리미엄 뷔페 공간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한식 스테이션이다. 한식 스테이션은 아리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공간 중 하나로 조성해 기존 스테디 메뉴인 조선호텔 김치와 육회를 비롯해 소갈비찜, 떡갈비 등 전통 한식 요리와 더불어 전복선, 갑오징어 무침, 게살 애호박찜 등을 통해 한국 전통의 맛을 구현한다.

특히 이번 여름 시즌에는 대표적인 궁중 보양식인 전복, 새우, 문어, 관자 등 해산물을 넣은 초선탕을 개별 메뉴로 제공하는 등 매 시즌 계절에 맞는 한식 대표 메뉴를 선정해 개별메뉴로 제공하는 등 프라이빗 다이닝의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일식 스테이션에서는 연어알, 단새우가 들어간 카이센동, 참치 뱃살&연어알, 그리고 아오리이카(무늬오징어), 딱새우 등 다양한 생선으로 사시미와 스시의 퀄리티를 높였고, 한입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고바찌 메뉴로는 새우 참치 산마 무침, 도미 곤부 두부, 참치 노리 등이 준비돼 메뉴 다양화를 통해 한층 더 다채로운 일식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인도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2종의 커리와 요리의 풍성함을 더할 3종의 난(플레인, 치즈, 튀김)을 맛볼 수 있으며 화덕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안 스테이션에서는 현지 셰프가 직접 빚는 수제 딤섬을 비롯해 차돌 우육탕면과 야키토리, 쿠시아게 등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추가했다.

디저트 스테이션은 중앙 공간으로 위치를 이동해 더욱 화려하고 몰입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리아를 상징하는 셰프 조리복, 피아노를 모티브로 한 스페셜 케이크부터 수박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와 주악, 강정, 다식 등 한국 전통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인디비주얼 디저트 형태로 구성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아리아만의 스토리와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이번 아리아의 공간 및 메뉴 업그레이드는 고객들이 식사의 전 과정을 하나의 몰입된 다이닝 경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각 스테이션 셰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시그니처 메뉴를 강화해 글로벌 고객의 다양한 미식 취향을 만족시키고 오감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아는 웨스틴 조선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이다. 국내 최초 호텔 뷔페인 '갤럭시'를 전신으로 한다. 현재는 한식·중식·일식·그릴·인도·디저트 등 총 10개 라이브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셰프들의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메뉴 구성이 특장점으로 꼽힌다. 메뉴 수를 늘리기보다 완성도 높은 대표 메뉴를 즉석에서 소량씩 제공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고객이 가장 맛있는 상태의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각 스테이션에서 수시로 음식을 채워 넣는 운영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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