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대한상공회의소 부산인력개발원은 지난달 29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미래내일 일경험, 부산청년 XR(확장현실) 크리에이터 과정'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전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지원사업이다.
부산인력개발원과 ㈜삼우이머션이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 지역 청년들에게 XR(확장현실) 분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한다.

부산인력개발원은 XR 콘텐츠 기획과 제작 기초, 디지털 툴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삼우이머션은 참여자들이 부산 청끌(청년이 끌리는)기업의 현장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부산인력개발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부산 지역 미취업 청년 17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날 발대식에 참여해 참여기업과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조준원 부산인력개발원 원장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일경험이야말로 현재 취업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기회를 잡은 우리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산=박채오 기자(che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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