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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성 청주시의장 “시민 있는 곳, 의회 현장”


‘일하는 의회‧공부하는 의회’ 4대 의회 출범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건 4대 충북 청주시의회(의장 임은성)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청주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4대 의회 개원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장섭 시장을 비롯한 청주시 공무원, 의정회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4대 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이 6일 본회의장에서 4대 의회 개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임은성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4대 청주시의회는 시민 앞에 엄숙한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며 “일하는 의회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공부하는 의회는 청주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사람보다 시스템, 관행보다 원칙, 경험보다 실력으로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원은 의정의 출발점이며 시민이 있는 곳이 곧 의회의 현장”이라며 “시민 목소리를 예산과 조례에 담고, 필요한 정책에는 협력하되, 잘못된 정책에는 원칙 있게 견제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4대 청주시의회 의석수는 45석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28석, 국민의힘 17석이다.

6일 열린 4대 청주시의회 개원식에서 청주시의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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