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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은 타협 없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청주 오송 참사 추모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청주 오송 궁평2 지하차도 참사 3주기(7월 15일)를 맞아, 6일 충북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송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을 다시 한번 깊이 추모하며,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송 참사는 안전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우리 사회에 남겼다”고 전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6일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 시민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이어 “충북교육청은 그 교훈을 깊이 새기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오송 참사 3주기 추모 기간인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본청 모든 직원이 추모 리본을 패용토록 하고, 청사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오송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활동을 한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지난 2023년 7월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인근 미호강 제방이 터지면서 유입된 물로 지하차도를 지나던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숨진 사고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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