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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현장 간 이동석 충주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일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공사 현장 점검에 나섰다.

충주시는 6일 이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검단대교) 연결도로 사업 현장, 충주천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동석(오른쪽) 충주시장이 6일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현장 점검은 이 시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보고보다 현장을 보고, 더 자주 현장에 가겠다”는 방침을 취임 직후 실천한 첫 일정이다.

이동석 시장은 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 상태와 낙석방지시설, 배수 체계 등을 점검한 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징후 발견 시 즉시 대피와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충주천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에선 굴착·성토 구간의 지반 안정성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건설장비 및 자재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시장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길 것”이라고 전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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