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김정진 융복합대학 교수가 ‘10대를 위한 훈민정음해례본 수업’을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청소년과 대학생이 스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완독형 인문교양서다.
세종대왕의 삶과 한글 창제의 비밀, 한국어의 뿌리, 훈민정음 창제 원리, 한글 500년의 역사, 해례본 원문까지 한 권에 담았다.
단순한 해설서가 아닌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을 위한 첫 ‘해례본 완독 프로젝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김정진 서원대 교수는 “K-팝과 K-드라마가 세계를 이끄는 시대일수록 우리 문화의 뿌리인 한글을 제대로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며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스스로 완독하는 경험을 통해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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