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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생산·유통·급식 잇는 증평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가동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본격 가동한다.

증평군은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30억원을 들여 연면적 894㎡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만들고, 지난 5~6월 시범운영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 공공급식 유통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갖췄다.

증평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전경. [사진=증평군]

안정적인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와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을 연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증평군은 학교급식을 넘어 공공급식 전반으로 공급망을 확대하고, 품질관리·정산·클레임 대응 체계를 보완해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민해진 증평군 농업유통과 주무관은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이 확대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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