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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이 최우선"…이충우 여주시장, 휴식·체육시설 현장 행정 '잰걸음'


이 시장, 오학 파크골프장 및 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4일 오학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이충우 경기도 여주시장이 다가오는 여름철 야외 활동 성수기를 맞아 관내 주요 여가 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4일 이 시장이 지역 내 대표적 휴식·체육 공간인 오학 물놀이장과 오학 파크골프장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 여가시설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시장은 파크골프 협회 회원 등과 함께 오학 파크골프장의 잔디 생육 상태, 보행로, 안전 펜스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해당 골프장이 하천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다가오는 집중호우 및 장마철에 대비한 배수 시설과 수해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어 지난 2일 문을 연 오학 물놀이장을 방문한 이 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경시설의 위생 상태, 수질 관리 시스템, 미끄럼 방지 패드 등 안전 설비 전반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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