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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 머무는 관광”…1박 2일 ‘괴산테라피’ 운영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이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선보인다.

6일 괴산군에 따르면 ‘괴산테라피’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쉼’과 ‘치유’를 주제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생활인구를 확대한다.

‘괴산테라피’는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주요 관광지와 트리하우스가든, 괴산아쿠아리움, 각연사 등 체류형 관광자원을 결합해 구성됐다.

괴산 산막이옛길 전경. [사진=괴산군]

지난달 27일 첫 운영에선 참가자들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올갱이국, 자연산 버섯전골 등 지역 특산 음식을 체험하며 호응을 보였다.

상품은 1인 기준 11만5000원에서 28만9000원까지로 여행사별 코스에 따라 구성과 가격이 다르다. 가이드 동행과 1박 숙박, 식사 2~4회, 유람선 관람,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예약은 테마캠프여행사, 동백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삼성여행사, 해성관광 등 충북 전담여행사 7곳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통해 지역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 자연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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