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4일 군산시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드론 제작 및 비행 체험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농업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드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형 과학문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드론의 구조 이해부터 제작, 비행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드론의 기본 구조와 비행 원리를 학습한 후, 드론 키트를 활용해 직접 기체를 제작하고 실제 비행을 수행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드론이 농업 방제, 시설 점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함께 학습함으로써 과학기술이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수창 생활과학교실 센터장는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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