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LG전자가 미국 보스턴에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을 열고 현지 빌트인 가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 미국 보스턴에 오픈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의 체험형 쇼룸 'SKS 테크니큐리언(Technicurean) 센터'. [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b202bdf57d6bee.jpg)
이번 쇼룸은 미국 북동부 지역 프리미엄 가전 유통업체인 예일 어플라이언스(Yale Appliance)와 협업해 조성됐다.
SKS 테크니큐리언 센터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뉴저지, 시카고에 이은 미국 내 네 번째 프리미엄 고객 경험 공간이다.
보스턴은 하버드대, MIT 등 주요 대학이 자리한 도시이자 AI, 로봇, 바이오 산업이 발달한 미국 동부의 대표 산업 거점이다. LG전자는 이번 쇼룸을 통해 일반 고객은 물론 빌더, 디자이너 등 기업간거래(B2B)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총 185㎡ 규모로 마련된 쇼룸은 단순 제품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실제 고급 주거 공간을 연상시키는 형태로 꾸며졌다.
맞춤형 주방 가구 업체 웨그너 캐비너트리(Wegner Cabinetry), 인테리어 업체 LX하우시스, 주방 인테리어 업체 뉴포트 브라스(Newport Brass) 등 다양한 파트너사가 공간 조성에 참여했다.
방문객은 쇼룸에서 실시간 요리 시연을 보고 SKS 빌트인 가전의 디자인과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주방 환경을 구현한 전시 공간과 터치스크린 기반 콘텐츠를 통해 SKS 제품이 현대적인 주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방식도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제품은 가스·인덕션·수비드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프로레인지', 스팀·컨벡션·에어프라이 기능을 갖춘 '인덕션 프로레인지', 듀얼 컴프레서를 적용한 '프렌치도어 냉장고', 3가지 온도 설정이 가능한 '빌트인 와인셀러' 등이다.
회사는 이번 보스턴 쇼룸을 기반으로 미국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 SKS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주거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주방 솔루션을 적극 제안할 방침이다.
최용철 LG전자 미국법인 빌더세일즈마케팅담당은 "고객에게 SKS만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초프리미엄 주방 공간 솔루션의 가치를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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