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오는 16일과 20일 일부 의료·민원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
4일 서원보건소에 따르면 20일 서원구 매봉로 107에 위치한 신축 청사로 이전한다. 이번 조치는 의료 장비의 안전한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것이다.
일정별로 보면 16일에는 예방접종,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중단된다.
이전 당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인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결핵·2종·3종) 발급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청주시 내 상당·흥덕·청원 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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