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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꿈의 예술단 5개 분야 갖췄다”…문화예술교육 확대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재)제천문화관광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꿈의 예술단 극단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선정으로 사업비 1400만원을 확보했다.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꿈의 예술단 플러스에 이어 꿈의 극단까지 운영하게 돼 꿈의 예술단 5개 분야의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연극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정식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제천문화관광재단. [사진=제천시]

재단은 올해 예비거점기관 운영을 시작해 향후 지원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1~3년 차에는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후 4~5년 차에는 최대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6년 차 이후에는 자립거점기관으로 전환해 기획사업 중심의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재단은 앞으로 지역 예술인과 학교, 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제천의 특색을 반영한 연극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존 꿈의 오케스트라와 꿈의 무용단, 꿈의 스튜디오 등과 연계한 융합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병천 제천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꿈의 극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은 제천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꿈의 예술단 5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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