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강진군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여름 촌캉스 푸소'를 추진하며 여름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여름휴가 시즌 푸소체험객을 유치하고,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8월 24일까지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2명 이상 팀 단위로 접수한다. ‘촌캉스 푸소’ 온라인 홍보 조건을 이행하면 응모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선정팀은 2박 3일 푸소체험과 6박 7일 일주일살기 푸소체험비의 약 80%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2박 3일은 1인당 정상가 약 16만원에서 3만원으로, 6박 7일은 1인당 정상가 42만원에서 8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에는 농어가 저녁 음식체험 2회와 매일 조식이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시골에서 먹고 자며 휴식하는 체류형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추가 이벤트도 마련됐다. 선정팀이 체험 후기 등을 올리고 강진군푸소센터를 방문해 인증하면 지역 농특산물, 청자 등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푸소체험과 함께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등 3대 물놀이장과 백금포 문화곳간1933, 강진여행자쉼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지인 단위 관광객이 부담 없이 여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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