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인천주안로타리클럽과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사회 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로타리클럽은 사업에 필요한 후원 물품과 봉사 인력을 지원하고, 지원청은 지원 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사업을 연계·지원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그 의미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임치유 로타리클럽 회장은 “학생들이 형편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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