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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4년 연속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재무·기술·교육 지원…협력사 상생 성과 인정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DL건설이 협력업체에 대한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과 재무·기술·교육 지원 실적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건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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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DL건설은 하도급 실적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 비율을 45% 이상 유지했다.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동반성장·직무역량 교육을 진행하고, 재무·기술·교육 지원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하도급대금의 적정 지급과 현금성 대금 조기 지급 등 협력업체 자금 지원도 평가에 반영됐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와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공동도급과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재무·기술 지원, 신인도 등을 평가해 95점 이상을 받은 기업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DL건설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우수 등급을 획득하면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 1년 면제(기술유용 행위 제외)와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PQ) 가점 등 실질적인 제도적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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