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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3일 연속 민생 현장행보


3일 장애인복지시설·재난취약지역 찾아 복지 강화·안전관리 점검
2일엔 청년창업가와 간담회…첫 날에는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안전·청년 정책과 재개발·재건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장을 3일째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시장은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신상진 시장이 3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장 등과 간담회 후 시설 이용자, 종사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남시]

시설 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며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각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이 3일 중원구 상대원동 재난취약지역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진=성남시]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 재난취약지역도 찾았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창업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신상진 시장이 지난 2일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성남시]

신 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혁신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첫날인 1일에는 수정·중원 재개발사업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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