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에 있는 정보보안 전문기업 이지스넷(대표 김명남)이 디지털 혁신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3일 이지스넷에 따르면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주관한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에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됐다.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추진하는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ICT·SW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사업화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AI 전환(AX) 역량 강화 지원과 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제공한다.
이지스넷은 정보보안과 IT 인프라 운영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기반으로, 서버와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을 통합 관리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장애 및 보안 위협을 사전 예측하는 통합 IT 운영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안정적인 IT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지스넷은 충북 디지털 우수기업 협의체 참여로 지역 기업들과 AI 전환 역량 강화, 공동 협력과제 발굴, 기술 교류 등을 추진하며, 충북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김명남 이지스넷 대표는 “디지털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은 기술혁신과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AI 기반 정보 보안과 IT 운영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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