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영 기자] 전북 남원시 사매면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를 추진한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했으며,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검토와 대면평가를 거쳐 대상지가 최종 선정됐다.
사매면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하며 매화언덕 신축과 북적활동관 리모델링, 혼불문화거리 조성 등을 통해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고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추진된다. 사업 초기에는 공동체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서비스 전달 인력을 양성한 뒤,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사매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최영 기자(press14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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