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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모즈, '병원동행 서비스' 착수⋯전남대 병원서 보고회 개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실감미디어 기업 파모즈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AI 가상융합 사회기반혁신 프로젝트-스마트 병원동행 AI 앱' 착수보고회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가 전담기관으로 지원하는 2개년 정부 지원 사업이다.

레몬헬스케어가 주관기관을, 파모즈와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기관을 맡았으며 전남대학교병원이 수요기관 겸 참여기관을 맡는 컨소시엄 구조로 진행된다.

실감미디어 기업 파모즈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AI 가상융합 사회기반혁신 프로젝트-스마트 병원동행 AI 앱' 착수보고회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사진=파모즈]
실감미디어 기업 파모즈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AI 가상융합 사회기반혁신 프로젝트-스마트 병원동행 AI 앱' 착수보고회가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사진=파모즈]

기존 전남대병원 환자용 앱에 AI와 AR(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해, 환자가 병원 내에서 길을 찾고 안내를 받는 과정을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 가운데 파모즈는 AI·실내측위·AR 엔진 개발을 담당한다. 융합 실내측위 엔진과, 검증된 병원 정보만을 안내하는 RAG 기반 안내 시스템, ARKit·ARCore 기반 AR 길안내 기능을 API·SDK 형태로 공급한다.

원정환 파모즈 대표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병원이라는 복잡한 공간을 AI가 인식하고 환자의 위치와 상황을 파악해 안내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파모즈가 그동안 축적해온 공간 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실내측위·AI 엔진을 개발해 이번 실증을 통해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이번에 개발하는 측위·AI 엔진을 병원뿐 아니라 다양한 대형 실내공간에 적용 가능한 공간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파모즈는 자체 AI 서비스 모델인 '도슨트 AI'와 '캐스케이드 AI'를 중심으로 공간 기반 AI 서비스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특히 도슨트 AI는 사용자의 위치, 이동 흐름 등을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설명하고 안내하는 서비스로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동선을 안내하거나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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