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가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새롭게 출범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별관 별넷마당에서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지역관리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김원칠 부시장은 위촉 대상자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제1차 회의에서는 위촉직 공동위원장에 김재종 위원이 선출됐고, 부위원장에는 오철호 위원이 이름을 올렸다.
새롭게 구성된 지역관리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26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지역주민대표를 비롯해 환경단체, 습지전문가,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해 람사르습지도시 운영계획 수립, 습지 보전·관리 정책 자문, 국내외 교류·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이다.
/제주=현창민 기자(cm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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