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 만에 누적 매출액 400억원을 돌파했다.
3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친환경·로컬푸드 농산물 판로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참여 농가 수는 개장 초기 180여곳에서 2026년 현재 520여곳으로 늘었다.

누적 방문객은 139만명(일평균 650여명)을 넘었다. 소비자 회원 수도 3만6000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수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생산자 실명제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의 결과물이라고 옥천군은 설명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도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 모두가 신뢰하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