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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사업 확대


하반기 40개교 구입비 추가 지원... 전반기 54교에 현악기 1194대 대여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악기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학생 맞춤형 악기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의 악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수요와 학생 특성을 반영한 악기 대여와 구입 지원, 바이올린 강사비 지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사 전경 [사진=대전교육청]

상반기에 현악기(양악·국악) 8종 1194대를 54개교와 1개 기관에 대여했으며, 바이올린을 대여한 26개교에는 전문 연주 지도를 위한 강사비를 지원했다.

하반기에는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약 40개교를 대상으로 악기 구입비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사용하지 않는 학교 유휴 악기를 전수 조사해 필요한 학교로 이관하거나 대여하는 '유휴 악기 관리전환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학생 누구나 예술을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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