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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50억원 확보... 360억원 들여 복합커뮤니티시설·공영주차장·공원 등 확충

[아이뉴스24 강일 기자]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대전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다.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 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

갈마지구 노후주거지 사업 대상지 [사진=대전시]

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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