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13대 제주도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제주도의회는 2일 제4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신설된 미래경제산업위원장을 포함한 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쳤다.
각 상임위별 위원장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장 하성용 의원, 행정자치위원장 이경심 의원,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이경철 의원, 미래경제산업위원장 김기환 의원, 환경도시위원장 양홍식 의원, 문화관광체육위원장 한동수 의원, 농수축위원장 강충룡 의원, 교육위원장 강동우 의원이 선출됐다.
이외에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은 추후 호선돼 본회의에 보고된다.
전날 도의회는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의장단은 송영훈 의장(더불어민주당 남원읍), 김황국 부의장(국민의힘 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김승준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제주시 한경면·추자면)으로 구성했다.
제2차 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에 들어갈 위원도 모두 선임됐다.
상임위별 위원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는 하성용(위원장), 강동우, 강충룡, 김기환, 김대진, 양홍식, 이경심, 이경철, 이남근, 하성용, 한동수 등 10명이 선임됐고, 행정자치위원회는 이경심(위원장), 강성의, 고석준, 김태현, 박안수, 오은초, 이경심, 정다운 등 7명이 배치됐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는 이경철(위원장), 강철남, 김경애, 송창권, 양영수, 임혜주, 이경철 등 6명이,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김기환(위원장), 강명균, 김황국, 양경호, 한권, 한동후 등 5명이, 환경도시위원회는 양홍식(위원장), 강정범, 김대진, 김덕홍, 양영식, 이남근 등 5명이 선임됐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는 한동수(위원장), 강봉직, 김봉현, 김효, 박지은, 정민구 등 5명이, 농수축위원회는 강충룡(위원장), 김승준, 박호형, 임정은, 장정훈, 하성용 등 5명이, 교육위원회에는 강동우(위원장), 강영아, 김혜지, 박왕철, 오경남, 이정한, 장희순 등 6명이 선임됐다.
정당별 상임위원장은 다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7개 상임위를 휩쓸었다. 반면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1개 상임위를 차지하는데 그쳐 절대적 열세를 보였다.
한편 제13대 제주도의회 의석수는 총 45석으로, 민주당 34석, 국민의힘 8석, 조국혁신당 1석, 진보당 1석, 무소속 1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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