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고흥군이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한 것으로, 군은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과 주민 건강지표 개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군은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중심으로 군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천수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걷기동호회, 백세청춘 운동교실, 모바일 헬스케어 등 지역 여건과 군민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생활실천 문화 확산과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생활터 중심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군민 누구나 쉽게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 점도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의 건강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흥=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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