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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삼성스토어, 보이스피싱 예방 협력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대장 이정아)가 청주권 삼성스토어 4개 지점과 협력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스마트 협력치안’ 활동에 나선다.

충북경찰청과 삼성스토어는 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객이 평소보다 75% 이상 증가하는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한다.

청주시내 한 삼성스토어에서 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인 ‘어서 끊자’를 송출하고 있다. [사진=충북경찰청]

매장 내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해 경찰청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 영상 ‘어서 끊자’를 송출해 방문객들의 경각심을 높인다.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액정클리너’ 홍보물을 매장 모바일 시연대에 비치하고,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엔지니어들이 스마트폰 수리 고객에게 주의사항과 함께 홍보물을 직접 배부하는 등 밀착형 홍보도 병행한다.

이정아 충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장은 “행사 기간 동안 삼성스토어 인프라와 직원들의 협조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며 “민관 협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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