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수영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상황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전형 훈련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수영장 이용객 익수사고를 가정한 가상 시나리오 훈련으로 최초 익수자 발견부터 신속한 구조, 현장 응급조치, 구급대원 인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시연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또 심폐소생술(CPR) 이론 교육과 수영 강사들의 시연을 바탕으로 한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및 가슴 압박 실습을 진행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숙련도를 높였다.
이연상 이사장은 “여름 성수기 수영장 안전사고는 초기 대처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직원들의 실전 대처 능력을 기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내실 있는 안전교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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