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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사전 대비가 답”…이상천 제천시장, 현장 점검 나서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이상천 충북 제천시장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재해예방사업이 진행 중인 주요 현장을 방문해 풍수해 및 폭염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제천시는 2일 밝혔다.

앞서 전날 취임 직후에는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긴급 보고받은 바 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에 대비해 재해예방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피해 사전 차단하고자 마련됐다.

이상천(오른쪽) 제천시장이 2일 재해예방사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천시]

이 시장은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작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찾아 배수시설 정비 상태와 침수 위험지역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점검했다.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가 즉시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폭염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방용품 지급 등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자연재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최선의 대응”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공직자와 현장 관계자들이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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