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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충주시정 목표 ‘미래 도시, 젊은 충주’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민선 9기 충북 충주시 시정목표가 ‘미래 도시, 젊은 충주’로 확정됐다.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해 도시 체질을 전환하고, 청년과 미래 세대가 머무르는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충주시가 2일 설명했다.

충주시청. [사진=아이뉴스24 DB]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시정 방침은 △혁신·실행 △상생·도약 △미래·행복이다.

‘혁신·실행’은 불필요한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을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생·도약’은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미래·행복’은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일상으로 환원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의 미래 행복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약속이다.

충주시는 시정 방침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업 유치와 미래 산업, 관광, 의료, 원도심 활성화, 서충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합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과 미래 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만들고, 시민이 어려울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도시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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