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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곁으로” 정영철 영동군수, 민선 9기 첫 행보는 현장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정영철 충북 영동군수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정 군수는 2일 영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했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살피고,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교육 현장을 둘러봤다.

정영철(왼쪽) 군수가 2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영동군]

이어, 세림어린이집에선 일일교사로 나서 동화책을 읽어주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보육환경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어려움을 챙겼다.

정영철 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듣는 현장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과의 소통은 특별한 자리가 아니라 일상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군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영동군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가치로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내세우고, 교육·복지·농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영철(오른쪽) 군수가 2일 어린이집에서 일일교사로 나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사진=영동군]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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