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DL이앤씨와 HL디앤아이한라가 국토교통부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협력사 상생과 공정거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공공공사 입찰가점 등 수주 경쟁력도 확보하게 됐다.
2일 양사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전문건설사업자간 협력체계 구축과 건설산업 균형발전을 위해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등급 기업에는 공공공사 입찰가점과 벌점감경 등 혜택이 주어진다.
![DL이앤씨 동반성장 상생경영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 기념촬영. [사진=DL이앤씨]](https://image.inews24.com/v1/a7b73067fc419b.jpg)
DL이앤씨는 지난해에 이어 2년연속 최우수등급을 유지했다. 협력업체 재무지원과 교육, 공동 기술개발, 상생협의체 운영 등 협력사 육성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협력업체 공동도급 확대와 협력사 안전교육, 일체형 작업발판 확대 적용 등 안전관리 노력도 인정받았다.
DL이앤씨는 협력사 맞춤형 대학원 교육과 스마트 건설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우수협력사를 시상하는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DL이앤씨 동반성장 상생경영 ‘한숲 파트너스 데이’ 행사 기념촬영. [사진=DL이앤씨]](https://image.inews24.com/v1/5d1e464d0f691b.jpg)
HL디앤아이한라도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계약관계 유지와 적기 대금지급, 상생협의체 운영 등을 바탕으로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협력사 기술지원과 품질 향상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상생과 안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건설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L디앤아이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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