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거제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크게 다쳤다.
2일 경찰,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경남 거제시 고현동 한 미용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방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30대 여성이 크게 다쳤으며 40대 남성 역시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흉기에 찔린 뒤 미용실 인근에 대피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해자인 80대 남성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다만 그는 범행 이후 음독한 것으로 추정돼 현재 병원에서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한 뒤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