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일까지 이틀간 포천 일대에서 경기관광 전문필진인 ‘끼투어 기자단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2026년도 포천시 신규 관광지를 기자단이 직접 방문, 체험하며 SNS 등에 관광상품의 매력과 편의성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 및 이용객 확대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 선발된 끼투어 기자단은 지난해 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이중 15명이 참여했다.
기자단은 1일차에 △신북온천 및 온심재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 △교동장독대마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를 방문했다.
2일차에 △포천아트밸리 △예술정원1999 자연예술테마파크를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이번 팸투어의 핵심 홍보지인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에서는 야간 출렁다리를 체험하며 색다른 야경 사진을 담아내고 교동장독대마을에서는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 포천시가 직접 운영하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와 포천아트밸리 입장권 구매 시 제공받을 수 있는 '포천시 지역사랑화폐' 혜택 등 여행객에게 유용한 실생활 팁도 함께 소개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기자단이 포천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 콘텐츠 홍보를 통해 관광지 인지도를 제고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끼투어 기자단’은 도내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 체험 등을 바탕으로 후기형 여행 콘텐츠를 제작, ‘경기관광 플랫폼’ 및 개인 블로그 게재, 경기도 팸투어 참여 등의 활동을 하는 경기관광 전문필진이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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