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2일 노사 공동 인권경영을 선언했다.
재단 양경석 대표이사와 이진수 노동조합위원장은 이날 인권경영 선언문에 서명하며 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 대표이사와 이 위원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
선언문에는 △차별 없는 조직문화 조성 △청소년과 시민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국제 인권규범 준수 △개인정보 보호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 실천 등 재단이 추구하는 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담았다.
이번 선언을 계기로 재단은 인권교육과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인권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노사가 함께한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인권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성남시 출연기관으로서 시민과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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