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현대로템, 조직개편 단행⋯로봇·수소·항공우주 강화


분산됐던 로봇·수소 조직 결집⋯미래 사업 추진력 강화
방산 부문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AD&RH사업본부로 변경
철도 부문 레일솔루션사업본부→RS고객경험사업부로 격상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현대로템은 지난 1일 미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로템 의왕 본사. [사진=현대로템]
현대로템 의왕 본사. [사진=현대로템]

기존 분산 운영되던 로봇과 수소에너지 관련 조직을 통합하고 방산·항공우주 사업과 철도 고객 지원 조직을 강화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방산 사업 부문인 기존 디펜스솔루션(DS)사업본부의 명칭은 AD(Aerospace·Defense)&RH(Robot·Hydrogen)사업본부로 변경된다. 사업본부 산하는 1사업부 4실에서 2사업부 6실 체제로 재편된다.

기존 해외 방산 사업 업무를 담당했던 디펜스솔루션글로벌사업부는 항공우주 사업 역할을 더한 AD글로벌사업부로 변경된다.

방산과 철도, 에코플랜트 등 각 3개 사업·연구 부문에서 로봇과 수소 영역을 담당하던 조직들은 하나로 결집돼 RH사업부로 격상된다.

RH사업부는 로봇AX사업실과 수소에너지사업실로 구성된다. 기존 본부 직속 DS기획실과 DS국내사업실은 AD&RH기획실, AD고객경험사업실로 각각 변경된다.

철도 사업 부문인 레일솔루션사업본부는 RS(Rail&System)사업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기존 8실 체제는 1사업부 8실 체제로 개편된다.

국내 공공 발주와 민자 사업을 총괄했던 실급 조직 국내사업단은 RS고객경험사업부로 격상된다.

기존 국내사업단 산하에 있던 국내사업실과 민자사업실은 RS국내사업실과 RS민자사업실로 각각 변경되고 민자사업실 내 운영·유지보수(O&M) 조직은 RS O&M사업실로 격상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개편을 통해 항공우주·방산 사업 확대와 로봇·수소 사업의 통합 추진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철도 부문에서는 국내 민자 사업 수요에 대응하고 국산 고속철도차량의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대로템, 조직개편 단행⋯로봇·수소·항공우주 강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