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상현동 레스피아에 설치된 노후 어린이 놀이시설을 전면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해당 시설이 2009년 9월 설치 이후 노후화로 인한 안전 우려에 예산 4000만 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놀이시설을 교체했다.

이번 공사로 기존 조합놀이대(두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놀이 기능이 하나로 결합된 놀이기구) 등을 철거한 뒤 조합놀이대·흔들말을 새로 설치하고 바닥 포장재를 교체했다.
이영민 수지구청장은 “상현레스피아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체육 복합 시설로 이번 교체 공사로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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