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장길선 구례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장 군수는 '함께하는 3만 구례 행복시대'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기본소득과 AI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군민 중심의 새로운 구례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께서 맡겨주신 소명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민선 9기의 첫발을 내디딘다"고 밝히고, 군민을 정성으로 섬기며 낮은 자세로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장 군수는 이날 군민 기본소득 도입을 통한 기본사회 표준 구축, 미래 핵심 역량 개발원 중심의 명품교육 실현 등 6대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복숭아 나무와 오얏나무는 말이 없어도 그 아래 절로 길이 생긴다"는 뜻의 '도리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를 인용하며, "군민의 뜻을 길 삼아 빛나는 구례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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