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파인디지털이 주행과 주차 상황을 인공지능(AI) 기능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블랙박스 '파인뷰 LXQ800 파워'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파인디지털 '파인뷰 LXQ800 파워' 제품. [사진=파인디지털]](https://image.inews24.com/v1/73b609b6b688db.jpg)
신제품은 전방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해 주행 중 번호판과 도로 표지, 주변 지형지물을 선명하게 기록한다. 고해상도 IPS 패널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과 선명한 화면도 제공한다.
HDR 기능은 터널이나 주차장 진출입처럼 조도가 급격히 바뀌는 환경에서도 화면이 하얗게 날아가는 현상을 줄인다.
'오토 슈퍼 나이트 비전'과 소니 스타비스 이미지 센서를 탑재해 주야간 모두 선명한 녹화를 지원하며, '번호판 식별 강화 2.0' 기능으로 번호판 인식 성능도 높였다.
AI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구간 정보와 주행 속도를 분석해 단속 구간에서 제한속도를 10% 이상 초과하면 자동으로 녹화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종료 지점까지 남은 거리가 40m 이내일 때 시속 35㎞ 이상으로 주행하면 녹화를 진행한다.
고온 환경에서는 제품 내부 온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녹화 모드를 자동 조정한다. 주차 중에는 전압 데이터를 분석해 차량 배터리 노후화 여부를 판단하고 점검 시점에 알림을 제공한다.
별매품인 'BT+Wi-Fi 동글'을 적용하면 전용 앱 '파인뷰 클라우드 & Wi-Fi'와 연동해 주행·주차 영상 스트리밍, 펌웨어 업데이트, 녹화 영상 다운로드, 설정 변경 등을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안전 운전 기능으로는 앞차 출발과 차선 이탈을 경고하는 'ADAS 플러스', 어린이 보호구역 이면도로와 최신 단속 카메라 정보를 안내하는 '안전운전 도우미 3.0', 장시간 운행 시 휴식을 권고하는 '운전자 주의 경고' 등을 탑재했다.
주차 녹화 기능도 갖췄다. 일반 모드보다 최대 3배 긴 녹화 시간을 제공하는 '스마트 타입랩스',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 최대 96일까지 주차 영상을 기록하는 '저전력 모드', 차량 배터리 방전을 예방하는 '배터리 안심 보호' 기능을 지원한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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