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일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완성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에서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명품 도시 의왕을 완성하기 위한 민선 9기의 7대 핵심 전략을 전했다.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첨단자족도시 기반 마련 △체계적인 광역 교통체계 구축 △수준 높은 교육과 양질의 보육 환경 조성 △청년이 꿈꾸고 정착하는 활기찬 도시 조성 △시민이 행복한 문화·체육·복지 도시 조성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등이다.
김 시장은 우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와 오전‧왕곡지구와 10개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의사를 밝혔다.
또 주민편익 시설을 확충하고 도시의 변화를 위해 내손동 예비군훈련장 재배치와 한전 이전부지 개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키로 했다.
여기에 시의 당면 과제인‘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포일동과 부곡동에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AI·의료·바이오 등 첨단 기업을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에 김 시장은 민선 5·6·8기 시정을 이끈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앞으로 가장 살기좋은 도시 의왕을 만들기 위해 더 힘차게 뛰겠다"며 "시민 모두의 시장으로서 오직 의왕의 더 큰 미래와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는 서창수 시의회 의장과 이소영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대표, 지역 언론인,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9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